고창 대성중 교사 개축 준공식
입력 : 2009. 11. 02(월) 09:52

고창군 대산면 소재 대성중학교(교장 김성섭)가 새로이 단장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28일 대성중학교 교정에서 열린 이날 준공기념식에는 최규호 전라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전라북도교육위원회 박규선 의장, 오재영 고창교육장, 이강수 고창군수 등 각 기관단체장, 학교운영위원장과 동문, 학부모, 지역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성중학교의 교사 신축을 축하해 주었다.

대성중학교는 지난 2007년 10월 BTL 사업(임대형 민간 투자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돼 (주)우미토건과 사업 협약 체결 과정을 거쳐, 2008년 7월 24일에 착공, 올해 6월에 연면적 1,599㎡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완공하였다.

이번에 준공된 대성중학교는 지상 2층 건물로 관리실 3실, 일반교실 6개, 특별실3개, 체육관 등이 마련됐으며 장애우를 배려한 설계로 장애우 전용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경사로, 점자 블록 등을 설치했다.

그 동안 대성중학교는 낙후된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농촌 지역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특기 계발을 위해 방과후 학교를 정착시켰으며
교과 프로그램과 특기 적성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방과후 학교를 중점 사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김성섭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신식 학습 여건을 갖춘 영어 전용 교실을 활용한 어학 능력 향상에 매진할 것이며,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토 지역사회 학교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대성중학교는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교 자체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4년째 실시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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