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2009년산 공공비축벼 매입
공공비축 포대벼 24만포대 매입, 포대벼 40kg기준 49,020원
입력 : 2009. 11. 02(월) 09:44
고창 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송근석)은 금년산 공공비축용 벼를 2일부터 고창군 고수면 월계공판장을 시작으로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매입량은 40kg기준 산물벼 17,967대, 건조벼 228,344대 등 총 246,311대로 건조벼를 소형포장(40kg)과 대형포장(800kg)으로 매입한다.
공공비축벼 매입가격은 매입시 농가에서 1등급 기준으로 포대벼(49,020원), 산물벼(48,350원)을 우선 지급한 후 수확기 전국평균 산지 쌀값(80kg)을 벼(40kg)로 환산한 가격으로 내년 1월 정산한다.
관내의 건조벼 매입 품종은 고창쌀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초에 미리 예시한 남평, 일미, 삼덕벼 3품종에 한해서만 매입한다.
고창 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금년산 벼는 출수기 이후 적정 강우와 일조시간이 길어 낟알이 충실하고, 각종 병충해 피해 발생이 적어 수확량이 증가되었고, 벼의 품위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위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잘 말리고 쭉정이와 이물을 제거하여 알곡으로 40㎏또는 800㎏로 포장해 지정된 날짜에 출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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