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고창, 대산농촌문화대상 수상
입력 : 2009. 10. 09(금) 08:36

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문규환)가 교보생명이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정태기)에서 주최한 ‘제18회 대산농촌문화상’ 농촌발전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복분자 고소득 작목화, 자생력 강화 돈벌줄 아는 농업인 양성, 3대 전략작목 육성 블루오션화 등 농촌발전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9일 서울 aT센터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고창군은 효자상품이라 불리는 야생복분자의 재배방법을 개발하여 복분자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생산·가공·유통 시스템을 정비하여 복분자를 고창군의 대표적 성장산업으로 육성시켰고, 또한 “자생력 강화 돈벌줄 아는 농업인재육성”을 모토로 한 고창농촌개발대학 운영으로 경영마인드를 갖춘 농업인 육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산농촌문화상”은 1991년 교보생명과 교보문고 창립자인 故 大山 신용호 前회장이 농업농촌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제정한 농업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서 신 전회장의 “농업은 생명을 지켜주는 산업이요, 농촌은 우리 삶의 뿌리다.”는 농업철학이 담겨져 있다.
고창군은 야생복분자를 고소득작목으로 성장시켜 농업의 블루오션을 개척했으며 고창농촌개발대학 운영으로 경영마인드를 갖춘 자생력 강한 농업인 양성, 생산에서 유통까지 One stop system 품목별 연구모임 활성화, 친환경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시대 개척, 도시민 유치 프로그램 사업으로 귀농귀촌 활성화 추진, 농업혁신 3대 전략작목 집중 육성으로 제2의 블루오션 작목 발굴하면서 농업발전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규환 소장은 “고창군이 농업분야 최고의 상인 대산농촌문화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농업인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고창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기관이 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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