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치현 시만토쵸 한국방문단, 고창교육청 방문
교환학생 교류등 두 지역 교육발전 공동 논의
입력 : 2009. 09. 29(화) 14:04

일본 고치현 시만토쵸 교육관계자가 28일 고창교육청을 방문하고 고창과 일본 시만토쵸의 교육 교류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카세 미츠노부 지방자치부단체장, 미마 쥰이치 시만토쵸 교육장, 시마오카 미키오 시만토지역 국제교류촉진위원회 회장 등 6명으로 구성된시만토쵸 한국방문단은 27일 자매결연을 맺은 고창북고등학교에서 김용성 교장선생님과 협의를 가졌으며, 다음날 고창교육청을 방문하여 오재영 교육장과 교육 교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재영 교육장은 고창교육청과 시만토쵸간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고창교육청과 시만토쵸 간의 지속적인 교류로 서로의 교육활동을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치현 시만토쵸는 2003년 이래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대학생의 홈스테이를 받아들임과 동시에 방문단을 한국에 파견하는 등 한국과의 상호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고창군 출신의 국제연수생을 시만토쵸에서 받아들이는 등 한일교류에 힘써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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