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추석맞이 재래시장 장보기
입력 : 2009. 09. 29(화) 13:59
고창군은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과 군민이 하나 되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28일 고창읍 장날을 맞아 상설시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고창군 의회 의원,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 재래시장 장보기, 내고장 상품 애용하기,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이강수 군수는 “최근 대형마트의 진입과 유통환경의 변화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전통시장의 상인들과 군민이 하나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공무원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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