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면 직원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작은 사랑나누기
입력 : 2009. 09. 28(월) 09:02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무장면장(김이종)은 24일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자라고 있는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따뜻한 사랑의 정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년소녀 가장들은 본인의 의지와는 달리 부모의 사정으로 어린 동생, 조부모를 모시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1시간여 동안 아이들의 학교생활이나 가정생활에서의 어려운 점, 장래희망 및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며 격려했다.
김이종 면장은 40만원 상당의 성금을 7명의 어린 가장들에게 전하며 “항상 밝은 웃음 속에서 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여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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