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화이팅’
출향인 김공순씨 격려금 전달
입력 : 2009. 09. 25(금) 09:34
고창군청 여자유도팀이 각종 대회에 출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출향인사인 김공순씨가 여자유도부를 위해 써달라며 격려금을 전해 고향사랑의 정을 전했다.
14살에 고향 고창을 떠나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고 있는 김공순씨는 고향에 여자유도부가 창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선수들이 훈련에 보다 충실을 기해 동량으로 성장하여 고창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 격려금 10만원을 전달했다.
2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서 ‘영선홍탁’이란 식당을 운영하며 매년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힘과 용기를 주고 있으며, 고향방문때에도 꼭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떠나는 미담을 전해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또 김씨는 관내 공음중·고, 선동·무장·심원·매산·대산초 등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저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70여권의 도서를 이들 학교에 전해 지역 꿈나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선행을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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