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기초노령연금 평가 ‘우수’
입력 : 2009. 09. 16(수) 16:19

고창군이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한 ‘2009년도 기초노령 연금 지자체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지자체 사업실적 평가는 16개 광역시 및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산집행, 수급자관리, 소득자산조사, 홍보·교육 등의 지표에 대해 고른 점수를 받은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고창군의 노인 인구는 15,6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노인복지를 위해 올해 89억원을 투입, 13,945명의 노인들에게 총 65억 1,200만원의 기초노령연금 지원을 비롯해 노인건강진단, 무료경로식당, 노인돌봄기 종합· 본서비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노인복지 향상을 도모해 왔다.

김성근 고창군 노인복지 담당은 “고창군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복지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왔으며 노인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군은 군단위 중에서는 최초로 부양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고창읍 율계리에 노인요양시설을 완공하는 등 지역 노인들을 위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경로당 운영비 지원 사업, 노인생활 안정 지원 및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 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지표내부의견수렴 및 전문가검토와 모의 평가 및 현장방문 등 기초노령연금 지원센타 전산자료를 활용 평가 됐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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