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배정희 우승
제30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대회, 봉암초 5년 김용수 800m 동메달 획득
입력 : 2009. 09. 14(월) 15:17

제30회 전국 시도대항 학생 육상대회에서 고창여중 배정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1, 동1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대전 한밭운동장에서 열린 문화체육부장관기 육상대회에서 배정희(고창여중 2학년) 선수가 높이뛰기 종목에서 165c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봉암초 김용수 선수가 육상 800m 종목에서 2분 17초 2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봉암초 김용수 선수는 5학년임에도 불구하고 6학년 선수들 사이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였으며, 고창여중 배정희 선수는 지난 ‘제3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다.

오재영 고창교육장은 “배정희 선수와 김용수 선수를 육성하고 후원해 주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두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되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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