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전국배드민턴 종합 3위
이다희, 김지우, 오승연, 김미지 선수 주축
전국 최강 밀양초에 준결서 석패
입력 : 2009. 09. 11(금) 08:46

고창초등학교(교장 박종은)가 2009 전국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고창초 배드민턴부는 이다희 선수를 비롯해 5명의 선수들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여초부 단체전에서 강원 남원주초등학교와 수원 태장초등학교, 부산 내성초등학교 등 내노라하는 지역별 강팀인 학교들을 모두 이기며 파란을 일으키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인 밀양초등학교에 아깝게 패했다.

박종은 교장은 “이번 대회 결과는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경기에 임해 준 결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투지와 노력으로 선수 발굴 및 지도에 혼신의 힘을 다한 한상욱 지도교사와 김상필 전문체육지도자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상욱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팀은 6학년 1명, 5학년 2명, 4학년 2명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면서 “오는 9월 17일에 실시되는 교육감기 배드민턴대회와 11월에 실시되는 소년체전 1차 선발전에는 더욱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수명단은 다음과 같다.
△ 6학년 이다희, 5학년 오승연, 김지우, 4학년 이다희, 김민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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