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공동협의체, 일본 방문
선진농업 유통 등 특화품목 육성 교육 다녀와
입력 : 2009. 09. 08(화) 09:17
고창복분자 산업의 안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자립화를 통해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복분자 공동협의체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민간인 중심의 복분자 공동협의체를 설립하고 국내외 복분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교육을 비롯해 일본 등 해외 체험교육을실시했다.

고창군특화지원사업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해외교육에는 지난 1일 복분자공동협의체 회원 10여명이 일본 훗카이도의 오타루를 비롯해 삿포로, 후라노, 이케다 등 4개 지역을 방문하고 지역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조직화, 공동마케팅, 공동브랜드 활용을 통한 품질인증 등 위원회의 활동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돌아왔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협의체는 복분자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특화품목을 대표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고, 공동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했다.

이정택 고창군 특화산업지원사업팀장은 “이번 일본방문을 통해 고창 복분자 산업발전을 위한 민간인 중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고창복분자의 생산성 향상, 품질과 상품의 혁신, 연구개발, 공동 조직화, 규모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차 선운산 관광호텔에서 열린 국내교육에 이어 2차 국외교육으로 국내전문가 및 일본현지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민간단체인 고창복분자공동협의체(회장 진남표)및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각종 교육 및 정보교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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