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까이 있어요”
고창 ‘행복나눔 박람회 대성황
입력 : 2009. 09. 08(화) 09:12
‘모두가 행복한 희망 복지도시 고창’을 주제로 복지박람회가 7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기념식과 함께 박람회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군 단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 전라북도 자원봉사종합센터가 후원, 군민, 민·관 복지시설, 관내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서비스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놓고 변화된 모습을 함께 느껴보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주민서비스를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개막식에 이강수 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고석원·임동규 도의원, 오재영 교육장, 양주용 군지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군민 등이 참여해 축하했다.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홍보·전시관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체험관, 무료건강진료, 무료건강검진, 나눔장터, 장애인보장구 수리 등 각종 복지박람회를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체육, 문화, 관광 등 주민8대서비스를 제공기관·단체 및 주민, 청소년 등이 직접 참여로 만들어가는 지역복지 축제의 장으로 테마별 복지체험의장, 사회복지 정보제공 등 복지관련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또한 다문화 가정지원센터를 비롯해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아동 청소년, 어르신 및 군민을 위한 스포츠댄스, 어린이재롱잔치, 사랑의 열매 코스모스봉사단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전문봉사단 이미용봉사 , 의료봉사, 음료봉사, 수지침봉사, 꽃, 의류, 완구류, 도서류, 생활필수품 등 모두가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나눔장터 등 50여개의 체험, 홍보부스는 찾는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관 주민봉사과장은 “이번 고창 행복나눔 박람회는 사회복지안전망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재고와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장 행사장에는 각 참여단체에서 손수 만든 복지생산품인 꽃, 의류, 완구류, 도서류, 생활필수품 등 모두가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나눔장터를 비롯해 무료한방진료, 체지방 검사, 골다공증 검사, 가상 음주고글 체험, 만60세 이상 주민 간이치매선별검사 등 건강검진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희망복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높였다.

한편 제1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김소영(해리),백윤정(심원), 김경임(고창읍), 강종원(성송), 이주흥(공음), 김용숙(고창), 박인섭(무장), 이순진(흥덕)씨 등이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