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무장면 도약을 위해’
고창 무장면 주민 중심마을 개발을 위한 선진지 견학
입력 : 2009. 09. 01(화) 19:22

조선시대 호남지역 최대의 현으로 동학농민혁명의 본고장인 무장면(면장 김이종) 지역주민들이 무장면 거점중심마을 개발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무장면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규) 회원 및 관계공무원 40여명은 지난달 28일 거점중심마을의 성공모델로 자리잡은 완도읍과 장흥군 수문권역 선진지 견학을 통해 추진과정에 대한 설명과 성공사례를 체험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합을 유도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력 제고 및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자치단체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견학으로써 완도군 소도읍육성사업 관련 완도타워 및 시장장옥 현대화사업장을 방문 사업유치 및 추진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신촬영장의 전통가옥을 방문 저잦거리, 한옥단지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장흥 수문권역 방문에서는 키조개 광장, 문학공원 조성 등 관련 현황에 대해 박상기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현장방문을 통해 예비사업계획관련 인식전환과 사업추진의 의지를 도모했다.
무장면 소재지권 개발사업은 총 70억원을 들여 무장현 관아와 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체험 테마지구 조성을 목표로 읍성주변 역사문화 경관조성 등 5개 단위사업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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