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광복절 기념행사
입력 : 2009. 08. 17(월) 09:20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제6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가 15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 도의원, 고창군의회 전 의장단, 독립유공자 유가족, 인촌·근촌 동상건립 추진위원, 군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광복절 의미를 되살렸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경축사를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해 오신 애국선열과 독립유공자들이 있었기에 우리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서“오늘을 계기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신림면 송용리 출신의 송은희 소프라노의 ‘선구자’ 축가와 광복절 노래제창에 이어 탁정연 인촌근촌 동상건립추진위원의 만세삼창이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아산 공설묘지 독립운동가 김공삼 공의 묘소와 인촌 김성수선생과 근촌 백관수 선생 동상이 놓여있는 새마을공원에서도 각각 헌화 분향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