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민주평통 14기 출범식
김영창 회장 등 자문위원 33명 위촉
입력 : 2009. 07. 20(월) 08:4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는 지난 15일 자문위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14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대행기관장인 이강수 군수는 신규 자문위원 33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해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북한의 변화와 개혁을 민주평통에서 앞장 서 달라”며 “제 14기 출범식이 새로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시발점이 되길”바란다면서 출범식을 축하해 주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 14기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 신임 김영창 회장은 “중임을 맡아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 평화통일의 정책 수립과 국민적 통일의지를 합의 도출을 통해 민족 통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헌법 제 92조에 의거한 대통령의 통일에 대한 자문 및 지역사회의 통일에 대한 여론 및 기반 조성을 위한 헌법 기관이다.
한편 이날 새로인 위촉된 14기 임원진에는 김영창 회장을 비롯해 ▲ 수석부회장 박래환 ▲ 부회장 박정숙 ▲간사 성홍제 ▲기획운영분과 유병회 ▲교류협력분과 김복동 ▲교육홍보분과 박흥렬 ▲문화예술분과 조금자 ▲사회복지분과 강연화 ▲여성분과 김정란 ▲청년분과 김영석씨가 각각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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