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식지않는 판매열기
홈쇼핑 판매통해 8톤 분량 1시간만에 전량 매진
입력 : 2009. 07. 14(화) 08:26
웰빙식품의 대명사 고창 복분자가 홈쇼핑을 통해 또다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창복분자는 지난주 모 홈쇼핑 광고에 출연, 판매 1시간만에 예정물량 8,000kg이 모두 판매되는 기록을 올리며 웰빙식품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전국 최대의 복분자 주산지인 아산면 성기 마을(대표 김병선)에서 생산된 복분자 생과는 이날 5kg 포장으로 소비자가 45,900원에 판매됐으며 판매 1시간만에 매진되는 기록적인 기록을 보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1촌 1명품’으로 소개된 선연 고창복분자 생과는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진행된 홈쇼핑을 통해 지난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포터 형식으로 고창복분자의 생산 및 유통과장을 소개하는 과정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전해졌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고창복분자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이같이 고창복분자가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떠오른 것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성인병과 노화를 예방하고, 성기능 개선효과가 우수하며, 전립선 질환과 항암 효과, 위암과 췌장암, 당뇨, 백내장, 고혈압, 뇌질환, 관절염, 통풍, 통증, 비만과 발모를 도우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어 웰빙식품으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복분자는 특히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소개될 정도로 신뢰받는 웰빙식품으로 현대인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이정택 고창군특화산업지원팀장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와 소득보전을 위해 전북도와 함께 공중파 광고, TV 방송, 각종신문 및 홍보매체에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소비시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특히 특화산업지원팀은 홈쇼핑에 농협뿐만 아니라, 개인 농원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30여가지의 서류를 지원하는 등 고창 복분자 알리기와 브랜드 가치상승,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고창복분자 산업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고창복분자의 브랜드화를 위해 앞으로도 홍보·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위한 다양한 판매지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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