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는 사이버일뿐”
고창 초,중학교 방학 맞아 건강한 인터넷 사용 교육
입력 : 2009. 07. 13(월) 08:55
고창관내 초중학교의 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건전한 인터넷 사용과 올바른 컴퓨터 사용을 위한 교육이 잇따라 실시되고 있다.
고창중학교(교장 김명서)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1학년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8일 고창중학교 강당에서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인터넷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고창군 청소년 지원 센터의 지원으로 정경자 인터넷 중독 상담사를 초청해 열렸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보화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비롯하여 미래 사회의모습, 바람직한 인터넷 활용과 인터넷 게임 중독의 진단과 그 예방법을 각종 보도 자료를 중심으로 교육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고창중학교는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해 저작권법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교사 연수와 함께 가정 통신문 발송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날 행사는 인터넷 문화 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2학기에는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과 인터넷 중독 진단 결과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집단 상담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함께 고창초등학교(교장 박종은)도 방학을 맞아 20일부터 1박 2일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창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하며 다음날 서울 삼성, LG 컴퓨터 프라자를 방문해 올바른 컴퓨터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삶에서 사이버 공간을 배제할 수 없는 시대인 만큼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터넷 사용을 통해 인터넷 및 게임 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가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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