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청 ‘다문화가정 만남의 날’
입력 : 2009. 07. 13(월) 08:54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한국의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도록 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9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 64명을 초청해 국제결혼을 통한 이주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고창지역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오재영 교육장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올바른 자녀교육 특강’과 ‘다문화가정 학부모와의 대화시간’이 진행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창교육의 발전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오재영 교육장은 “오늘날 지구촌화의 현상이 국제결혼으로 나타나 한국에서 정착해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적 접근과 배려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국을 바로 알고, 원만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창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함께 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 64명을 초청해 국제결혼을 통한 이주화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다문화가정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고창지역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오재영 교육장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올바른 자녀교육 특강’과 ‘다문화가정 학부모와의 대화시간’이 진행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애로사항과 고창교육의 발전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오재영 교육장은 “오늘날 지구촌화의 현상이 국제결혼으로 나타나 한국에서 정착해가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적 접근과 배려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국을 바로 알고, 원만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창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문제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함께 하는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