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안전해요 "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잔류농약 검사 적합
입력 : 2009. 07. 08(수) 13:24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송근석)은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인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등 122건에 대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창농관원과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지부장 양주용)가 지난달 9일 업무협약(MOU)체결하고 그 협약에 따라 6.10일부터 6.30일까지 각 읍·면 4,800여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조사물량을 읍면별로 안배하여 채취하고 고창농관원 정밀분석실에서 177종의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잔류농약 검사에서 고창산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등 122건이 모두 기준치이내로 적합한 농산물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리적특산품(제3호,제35호)으로 등록된 고창복분자는 생즙이나 주류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농산물에 비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조사로 복분자가 안전한 농산물로 밝혀져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고창농관원에서는 작년에도 지역농산물 안전성조사 특별추진사업으로 복분자 100건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임을 입증한 바 있다.

고창농관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7~8월중 학교급식 안전성조사 및 하절기 생식채소의 일제조사, 지역특산품인 수박의 안전성조사 등을 실시해 안전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 유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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