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고창을 열어가겠습니다"
고창군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 간담회
7월 중순 미국, 중국, 뉴질랜드, 호주 등 출국앞두고 군수 격려
7월 중순 미국, 중국, 뉴질랜드, 호주 등 출국앞두고 군수 격려
입력 : 2009. 07. 06(월) 08:31

고창군은 2009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에 선발된 장학생과 학부모 60여명을 초청해 지난 4일 군청5층 회의실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해외연수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며 연수에 앞서 만남의 기회를 갖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연(고창초 6년)양을 비롯해 이번에 선발된 학생 29명중 여름학기 15명은 오는 7월 중순경에 출국하고 나머지 17명은 겨울학기에, 대학생은 개별 출국해 초·중학생은 8주간 캐나다·호주·뉴질랜드·중국에서, 대학생은 48주간 캐나다.호주,뉴질랜드,영국,미국,일본,중국 7개국에서 각각 연수가 실시된다.
군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연수에 나서게 될 전라북도 글로벌 장학생들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총 8주 동안 글로벌체험학습 및 공립학교 정규수업을 받게 되며 대학생은 집중영어과정 및 전공별 인턴쉽, 현장체험과정을 받게 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번 글로벌체험 해외연수를 통하여 외국어 습득은 물론이고, 글로벌시대에 맞는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격려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내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대한의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