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창황토배기유통 주식청약 모집
입력 : 2009. 06. 25(목) 17:06

전국 최초의 시군유통회사로 미래 농수산물 산지유통의 선진화를 주도할 고창황토배기 유통(대표이사 박상복)이 자본금 증자를 위한 주식청약에 들어갔다.

이번 추식청약은 총 20억원으로 1주당 10,000원.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열고 고창군을 비롯해 군내 6개 농협조합장과 13개 품목별 영농조합법인대표 등 고창지역의 모든 생산·유통조직 대표들이 참여한 유통전문회사다.

농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군유통회사 모델 가운데 가장 먼저 출범한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고창군, 지역농협, 품목별 영농조합법인, 농업인, 군민, 출향민들이 공동으로 출자한 자본금 61억 8,000만원으로 지난해 10월에 설립됐다.

이번 주식청약을 통해 고창황토배기 유통은 오는 2011년까지 자본금 100억원과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주주 농가들과 산지유통조직을 시장지향적 원칙에 따라 조직화하고 대형유통업체와 식자재업체 등과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맺어 선진적인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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