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습지~고인돌유적 순환버스 운행…생태·역사 탐방 편의 'UP'
고창군, 8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
입력 : 2026. 07. 08(수) 09:30

운곡습지~고인돌박물관 순환 버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람사르습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을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순환버스는 운곡습지 주차장(운곡서원길 15)과 고인돌박물관 주차장(고인돌공원길 75)을 연결해 운행된다. 평일에는 편도 4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편도 7회 운행돼 탐방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탐방객들은 운곡습지 탐방로를 따라 자연을 만끽한 뒤 순환버스를 이용해 출발지로 손쉽게 돌아올 수 있어 차량 이동 부담 없이 생태와 역사문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순환버스를 오는 8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차량 내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9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순환버스 외관에는 운곡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수채화 감성으로 표현해 친근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차량 내부에서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해 이동 시간에도 고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순환버스 운행을 계기로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고, 방문객 만족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순환버스 운행으로 탐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을 더욱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탐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생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곡습지와 고창 고인돌유적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핵심 명소로 지정됐다. 고창 고인돌유적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 군락지 가운데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으며, 운곡습지는 자연복원을 통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국내 대표 람사르습지로 보호받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순환버스는 운곡습지 주차장(운곡서원길 15)과 고인돌박물관 주차장(고인돌공원길 75)을 연결해 운행된다. 평일에는 편도 4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편도 7회 운행돼 탐방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탐방객들은 운곡습지 탐방로를 따라 자연을 만끽한 뒤 순환버스를 이용해 출발지로 손쉽게 돌아올 수 있어 차량 이동 부담 없이 생태와 역사문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순환버스를 오는 8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며, 차량 내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객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9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순환버스 외관에는 운곡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수채화 감성으로 표현해 친근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차량 내부에서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해 이동 시간에도 고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운곡습지~고인돌박물관 순환 버스(고창군 제공)
군은 이번 순환버스 운행을 계기로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고, 방문객 만족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순환버스 운행으로 탐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을 더욱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탐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생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곡습지와 고창 고인돌유적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핵심 명소로 지정됐다. 고창 고인돌유적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 군락지 가운데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있으며, 운곡습지는 자연복원을 통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국내 대표 람사르습지로 보호받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