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스플레이 고창 희망샘학교에 ‘해피존 IT룸’기증
전국 7호점 개설, 컴퓨터 17대, 대형 TV 기증
입력 : 2009. 09. 14(월) 08:34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11일 청소년 사회복지 시설인 고창군 무장면 희망샘학교(원장 김정강)에 ‘해피존 IT룸 ’제7호점을 개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LG 디스플레이 노승대 고문을 비롯해 희망샘학교 김정강 원장, 회사 관계자 및 원생들이 참석해 IT룸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이번에 개설한 해피존 IT룸은 전국 7호점으로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군내 최대 LCD 제조업체인 LG 디스플레이가 영육아원이나 보육원 등 사회복육시설 내 여유공간을 활용,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첨단 PC 환경과 시청각 학습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제공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IT교육과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 희망샘 학교의 해피존 IT룸은 총 7,000여만원를 들여 최신기종의 컴퓨터 17대, 55인치 TV 1대, 책장 등 첨단 시설로 설치됐다.

이번 IT룸 지원사업은 올 4월 14일 희망샘학교가 엘지 디스플레이지원사업에 공모해 당첨돼 IT룸과 컴퓨터를 지원받게 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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