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꾸는 아이들
입력 : 2009. 09. 06(일) 11:27

대산초등학교(교장 김대우) 단소반 학생들이 오는 9월 22일 전라북도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제5회 전국 초․중학생 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한다.

대산초등학교에서는 2008년부터 어린이들의 음악적인 감성과 아름다운 심성을 길러 주고,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기 위해 단소 연주를 학교 특색사업으로 선정하여 방과후교육활동과 아침시간을 이용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교생들이 단소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뿐 아니라 어려운 곡도 소화 할 수 있는 실력까지 갖추게 되었고, 작년에는 전주교육대학에서 주최하고, 국립민속국악원이 후원하는 “제7회 초등학교 국학경진대회”에서 학생단체 단소합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오는 9월 22일에는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제5회 전국 초,중학생 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3월부터 매주 수요일 3시간씩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방과후 교육활동을 실시하였고, 여름방학기간에는 8월중 8일 동안 하루 3시간씩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꾸준히 그 기량을 갈고 닦았다. 이에 학부모님들도 단소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단소연주에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

오재영 교육장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특기와 다양한 소질 계발을 위해 방과후학교 운영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산초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전국 초․중학생 국악경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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