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청, 대학생 귀향 멘토링 체험
입력 : 2009. 08. 17(월) 09:21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은 지난 14일 지역 초, 중학생들에게 도시문화체험을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긍정적 자아를 형성하고 화합과 배려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대학생 멘토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멘토 14명과 관내 초·중학생 멘티 29명을 대상으로 전주박물관과 전북도립미술관 견학, 영화 관람을 함께 하면서 현장문화체험학습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은 전주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와 마한·백제시대의 문화재를 비롯한 불교미술품, 도자기, 금속공예품, 역사민속자료 등을,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한국화, 서예작품, 공예품 등을 살펴본 후 영화 관람까지 이어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재영 교육장은 “문화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견문을 넓혀 다양한 문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여 멘토링제가 더욱 알차게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현대도시문화의 이해와 공유를 통해 협력과 배려로 긍정적 생활 태도와 시골학생들에게 도시생활에 대한 자신감을심어주는 기회를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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