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내장사IC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주민설명회
신규노선과 기존도로 활용방안 의견 ‘팽팽’
'신림면 도약의 기회로 신중기해야'
'신림면 도약의 기회로 신중기해야'
입력 : 2009. 08. 14(금) 11:10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와 정읍시 입암면 내장사 IC를 잇는 4차선 도로 공사 노선 및 사전환경성검토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13일 도 관계자,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면 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전라북도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김완주 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기존 전북 교통의 오지였던 고창군의 정읍, 전주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근지역 편입토지 이해관계인 및 인근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계획노선에 대한 설명 및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내용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고창∼내장IC간 지방도 확·포장공사공사는 전라북도가 도비 1,372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708호선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에서 정읍시 입암면 신면리 내장 IC를 연결하는 연장 14.38km, 폭원 19.5m 4차선 도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림저수지 제방 2/3지역을 밑으로 통과해 왕림, 도림지역을 통과하는 기존 도로안을 확포장하자는 안과 고창읍 월곡리에서 세곡, 반룡, 가평, 도화를 통과하는 신규 노선으로 추진하자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기존 도로를 활용해서 4차선 확포장을 하자는 의견으로는 지역 접근성과 공사비가 절감된다는 장점이 신규노선으로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최단거리 및 방장산 관광개발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거론됐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도로의 편리성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앞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노선을 확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림면 주민들은 도로개설로 인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대의를 따라 기존 도로의 확포장보다는 신규노선을 건설하자는 의견에 강한 짐념을 보였다.
한편 전북에서도 교통의 오지로 평가받고 있는 고창군은 지난 90년대 고창~정읍간 기존 23호선을 확포장하는 공사를 완공했으나 우회도로가 많고 불량선형으로 인해 시간 단축 효과가 미비하다는 평가와 함께 그동안 위험구간이 많아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선형개선 사업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던 곳이였으며 이에따라 민선 4기 김완주 지사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고창~정읍간 신규노선을 신설하는 계획을 세웠었다.
고창뉴스
이날 설명회는 전라북도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김완주 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기존 전북 교통의 오지였던 고창군의 정읍, 전주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근지역 편입토지 이해관계인 및 인근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계획노선에 대한 설명 및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내용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고창∼내장IC간 지방도 확·포장공사공사는 전라북도가 도비 1,372억원을 투입해 지방도 708호선 고창군 신림면 세곡리에서 정읍시 입암면 신면리 내장 IC를 연결하는 연장 14.38km, 폭원 19.5m 4차선 도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신림저수지 제방 2/3지역을 밑으로 통과해 왕림, 도림지역을 통과하는 기존 도로안을 확포장하자는 안과 고창읍 월곡리에서 세곡, 반룡, 가평, 도화를 통과하는 신규 노선으로 추진하자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기존 도로를 활용해서 4차선 확포장을 하자는 의견으로는 지역 접근성과 공사비가 절감된다는 장점이 신규노선으로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최단거리 및 방장산 관광개발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거론됐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균형발전과 도로의 편리성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앞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노선을 확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림면 주민들은 도로개설로 인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대의를 따라 기존 도로의 확포장보다는 신규노선을 건설하자는 의견에 강한 짐념을 보였다.
한편 전북에서도 교통의 오지로 평가받고 있는 고창군은 지난 90년대 고창~정읍간 기존 23호선을 확포장하는 공사를 완공했으나 우회도로가 많고 불량선형으로 인해 시간 단축 효과가 미비하다는 평가와 함께 그동안 위험구간이 많아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선형개선 사업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던 곳이였으며 이에따라 민선 4기 김완주 지사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고창~정읍간 신규노선을 신설하는 계획을 세웠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