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쏘는 탄산복분자술 ‘빙탄복’ 출시
배상면주가 고창LB …젊은층 입맛 공략
입력 : 2009. 08. 10(월) 14:14

배상면주가 고창LB에서 국내 최초로 생산한 탄산복분자주 '빙탄복'
농업회사법인 배상면주가 고창 LB(대표 안재식)가 탄산복분자술로 침체된 복분자 술 시장공략에 나섰다.
배상면주가 고창 LB는 저온숙성 탄산 복분자술 빙탄복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빙탄복은 자연발효로 빚은 복분자술을 저온장기숙성하고 탄산을 가미해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층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 고창 LB의 빙탄복은 남성을 위한 기능성을 강조했던 기존 복분자주와는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분자술임을 내세우고 시장진출에 나섰다.
안재식 배상면주가 고창 LB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이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소맥과 RTD(가볍게 마실수 있는 저알콜 음료) 에 열광하는 이유가 탄산제품에 대한 소비자 욕구로 분석된다”며 “이에 배상면주가에서도 변화하는 주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고창복분자의 매출증대를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알콜도수 7% 용량 370ml 용량의 빙탄복은 국내 최초로 만든 RTD(ready to drink) 제품인 만큼 국내과실 탄산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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