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집내기식 일방적 편파보도 못참겠다”
고창군청 노조, 지역주간지 무분별한 정보공개청구, 편파, 표적 보도에 ‘불끈’
H신문 "편파왜곡보도 근거 없다, 정보공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안" 주장
H신문 "편파왜곡보도 근거 없다, 정보공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안" 주장
입력 : 2009. 07. 21(화) 18:52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류영록 이하 군노조)이 고창 지역 모 특정 주간신문의 편파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단체행동에 나서 지역 사회에 논란이 일고 있다.
군 노조는 21일 군청 노조사무실에서 지역주간지인 H 신문의 편파, 왜곡 보도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H 지역 신문의 무차별적 일방적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 노조는 이날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고창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고창군 공무원들의 행정노력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흠집 내기식 표적보도를 일삼는 ‘H신문’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고창군청의 흠집내기식 편파, 표적 보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군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고창군은 지방자치제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무원들의 사기가 한층 고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H 신문의 일방적인 편파보도로 700여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 시켰다”며 H 신문의 비방적 편파보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또 “일방적 편파보도는 물론 그동안 H 신문으로부터 수 십 차례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상식과 정도를 벗어난 보도형태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밝히며 “이는 그동안 고창군 행정이 쌓아온 신뢰를 흠집 내고 군민에게 불신감을 조장하려는 의로도 밖에 판단이 않되며 그 저의가 의심스다”며 H 신문의 균형감각을 잃은 보도 행태와 행정공백을 차초하는 무차별 적인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자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류영록 위원장은 “언론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H 지역 신문의 본분을 잃은 편파적인 보도로 인해 대다수의 선량한 공무원들이 사기를 잃고 있어 건전한 지역 발전에 저해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H 신문의 일방적 편판 표적 보도에 대해 700여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대해 H신문 관계자는 "고창군청 노조의 주장은 국민의 알권리인 정보공개청구권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처사"며 "H 신문은 노조의 주장대로 편파, 왜곡보도를 한적이 없을 뿐더러 언론으로서 객관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기사를 작성했다"며 노조의 주장을 일축했다.
H 신문 관계자는 "H 신문은 조만간 노조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측의 주장을 정면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창간된 H 신문은 지역 주간신문으로 기존 고창신문과 고창코리아에 이어 세번째로 창간된 고창지역 신문이다.
고창뉴스
군 노조는 21일 군청 노조사무실에서 지역주간지인 H 신문의 편파, 왜곡 보도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H 지역 신문의 무차별적 일방적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 노조는 이날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고창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고창군 공무원들의 행정노력을 일방적으로 비방하고 흠집 내기식 표적보도를 일삼는 ‘H신문’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고창군청의 흠집내기식 편파, 표적 보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군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고창군은 지방자치제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무원들의 사기가 한층 고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H 신문의 일방적인 편파보도로 700여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 시켰다”며 H 신문의 비방적 편파보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또 “일방적 편파보도는 물론 그동안 H 신문으로부터 수 십 차례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상식과 정도를 벗어난 보도형태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밝히며 “이는 그동안 고창군 행정이 쌓아온 신뢰를 흠집 내고 군민에게 불신감을 조장하려는 의로도 밖에 판단이 않되며 그 저의가 의심스다”며 H 신문의 균형감각을 잃은 보도 행태와 행정공백을 차초하는 무차별 적인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자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류영록 위원장은 “언론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H 지역 신문의 본분을 잃은 편파적인 보도로 인해 대다수의 선량한 공무원들이 사기를 잃고 있어 건전한 지역 발전에 저해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H 신문의 일방적 편판 표적 보도에 대해 700여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대해 H신문 관계자는 "고창군청 노조의 주장은 국민의 알권리인 정보공개청구권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처사"며 "H 신문은 노조의 주장대로 편파, 왜곡보도를 한적이 없을 뿐더러 언론으로서 객관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기사를 작성했다"며 노조의 주장을 일축했다.
H 신문 관계자는 "H 신문은 조만간 노조측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측의 주장을 정면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창간된 H 신문은 지역 주간신문으로 기존 고창신문과 고창코리아에 이어 세번째로 창간된 고창지역 신문이다.
gcnews@gcnews.kr
